양평택시 ‘안심귀가서비스’ 업그레이드

2014.11.19 21:19:47 9면

NFC태그 보조석 등에도 추가

양평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관내 208여대의 모든 택시를 대상으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택시 조수석에 부착된 NFC(근거리 무선통신)장치에 스마트폰을 대면 택시회사, 이름, 차량번호, 연착처, 승차시간 등 탑승 정보가 가족과 지인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군은 조수석 머리받침대 1곳에만 설치돼 있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NFC태그를 보조석 대시보드와 운전석 머리받침대 등에도 추가 설치했다.

보조석 머리받침대에만 NFC태그가 있어 뒷좌석 승차자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택시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NFC기능이 탑재된 휴대전화(안드로이드 폰)가 필요하다.

또한 이용하던 휴대전화 환경설정에서 ‘NFC읽기/쓰기’ 기능을 활성화해 둬야 하며 경기도 택시안심서비스 앱을 설치해야 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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