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물류·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주력"

2004.01.06 00:00:00

“서해안·첨단시대에 시흥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6일 시흥시 정왕동 시흥관광호텔에서 열린 시흥상공회의소(회장 조시영) 신년인사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시흥은 개발 가능한 토지가 1천만평에 이르고 지리적으로 인천공항과 안산, 화성, 평택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벨트의 한 가운데에 있는 발전가능성이 큰 도시”라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이어 “도는 인구 및 재정에서 이미 서울을 능가하고 있다. 도의 성장 잠재력을 제대로 키우지 않으면 21세기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며 “도는 물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인적자원 양산, 경제회생,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행정의 모든 것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정종흔 시흥시장과 민주당 박병윤·한충수 국회의원, 한나라당 장경우 시흥시지구당위원장, 지역 경제인 등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호균기자 gh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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