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예술인과 함께하는 국악 한자락

2015.04.20 19:44:08 12면

하남 문예회관 25일 공연 무대
명창 안숙선·조흥동 등 출연

 

하남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전통 춤을 보존·전승하는 ‘한국의 명인명무’의 하남 공연을 오는 25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을 위해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명인명무는 이날 하남을 찾아 대한민국 명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남상일의 사회와 함께 판소리의 명창 ‘안숙선’과 진쇠춤의 ‘조흥동’ 등의 명인들, 그리고 진도북춤 ‘이경화’, 진주교방무 ‘김영미’, 한량무 ‘박종필’ 등이 출연한다.

또 KBS 국악마당에서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선호(대금)외 7인조 악단인 민속악회의 무대를 비롯 하남시 국악 예술인 조성란이 펼치는 태평무와 장고춤을 선보인다. 초청가수로는 칠갑산의 주병선이 출연한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그리고 하남시 국악 예술인이 함께 하는 이번 ‘명인명무 하남편’을 통해 전통 예술에 대한 관심 고조와 지역 예술인 발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석 4만원, S석(2층) 3만원.(문의: 031-790-7979)

/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