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 근절… 탈북민 범죄예방교실 운영

2015.05.19 19:49:10 11면

시흥署, 탈북민 35명 대상 실시
범죄 발생시 대응요령 홍보 마련

 

시흥경찰서는 19일 탈북민 35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4대 사회악 및 기초 생활법률과 경찰 관련 홍보활동을 위해 탈북민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은 가정폭력 등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과 함께 피해자 보호활동인 전문 상담기관 연계, 의료비용 지원 등 탈북민의 범죄발생시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탈북민 정모(42)씨는 “이번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4대 사회악의 용어, 예방법등을 알기 쉽게 설명 들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탈북민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범죄피해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기초 생활 법률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 등 치안 질서 유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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