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탑’앞에서 무재해·안전 기원하다

2015.07.12 20:32:02 11면

도공 수도권본부 제막식 행사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난 9일 수도권본부 사옥 내에 ‘소망의 탑’을 건립하고 수도권 지역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의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하는 제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본부는 총 13개 노선 525.2㎞를 관리하면서 일평균 교통량 207만대, 전국 53.9%에 달하는 교통량과 다차로 구간이 많아 열악한 유지관리 여건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어느 지역보다 높았다.

이에 수도권본부는 ‘행복한 고속도로를 염원하며’이라는 슬로건 아래 1개월에 걸쳐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하는 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렸고, 마침내 6m의 돌탑을 완성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소망의 탑’이라 새기게 됐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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