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된 명예금연지도원은 음식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등 금연구역 내 흡연 감시 및 계도로 간접흡연 피해 예방 역할을 하게 된다.
조억동 시장은 “금연구역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명예금연지도원이 담배연기 없는 청정 광주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