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으로 도약 할 것

2004.01.26 00:00:00

"올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과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지속함으로써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실행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김상량(사진) KT&G 경기본부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빠른 환경변화와 경쟁사의 변화보다 앞서 갈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로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올해 경영목표는
▲ 올해는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수량으로는 70억본, 매출은 4조9천억원대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사의 시장진입을 20% 이내로 막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판매수량은 목표대비 100.2%를 달성했으며 매출은 102.5%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올해도 국내 시장에서 에쎄의 지속적인 성장과 레종, 시즌, 더원 등 프리미엄, 초저타르 제품이 인기를 끌 것이다.
- 올해 중점 사업추진 방향은
▲ 지난해 프리미엄, 초저타르 시장에서 강력한 방어벽을 구축한 만큼 남은 과제는 확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외산제품의 시장진입을 강력히 막고 프리미엄, 초저타르 시장 공략을 더욱 강력히 할 방침이다.
또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더욱 강화해 세계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할 것이다.
현재 경기본부 부지 및 건물은 현재로서는 매각계획이 없으나 유휴공간은 적극 활용해 임대수익을 증대할 것이다.
- 올해 본부장의 각오는
▲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경기활성화 대책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되기 위해서 경기본부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생각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실행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표명구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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