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제21, 민병채 전 양평군수 신임회장 확정

2004.02.15 00:00:00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전국 총회를 열고 민병채 전 양평군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명숙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고철환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손학규 경기지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1, 2기 양평군수를 재임한 민병채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의제21’을 통해 행정과 NGO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파트너십이 형성된 만큼 이를 꾸준히 이어가는 사업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제 21 전국협의회는 전국 250개 지자체가 환경 경제 사회 등 지역사회 모든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 관 기업 등이 공동 설립한 ‘지방의제21 추진기구 전국협의체’다.
정영인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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