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기업들 中 진출 ‘청신호’… 포산시 교류단 市 방문

2016.05.22 19:02:17 10면

동종업계 기술교류·협력 논의
이필운 시장 “경제활성화 기회”

 

중국 경제관련 사절단의 안양시 방문이 잇따르면서 안양시 소재 기업들의 중국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廣東省) 포산(佛山)시 비즈니스교류단이 경제교류 협력을 위해 안양시청을 방문해 이필운 시장을 만났다.

이번 비즈니스교류단은 린줘지에 포산시 인민정부 부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무원 12명과 기업인 27명을 포함한 총 39명으로, 경무대표단, 과기대표단, 포산시 기업체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교류단은 이 시장과의 환담 후 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교류회에 참석해 포산시에서 개최될 인터넷 플러스박람회를 설명하고, 관내 기업체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양 시간의 경제우호 협력관계 구축과 동종업계간의 기술정보 교류 및 투자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필운 시장은 “양 시가 창조경제와 인터넷플러스 정책 바람을 타고 경제교류 활성화의 좋은 기회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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