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초보아빠들 “육아돌보기 자신감 생겼어요”

2016.05.23 20:05:23 10면

 

남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육아에 흥미를 갖고 있는 초보아빠들을 대상으로 ‘아빠의 육아코칭’ 교실을 운영했다.

‘아빠의 육아코칭’ 교실은 점차 높아지는 초보아빠들의 육아 욕구에 만족하고자 처음 시행된 수업으로, 우는 아기 달래기, 목욕시키기, 트림시키기, 기저귀 갈기, 아빠의 아기 마사지 등 육아에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육아코칭에 참석한 예비아빠는 “전문가에 교육을 받으면서 막연했던 육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고, 아이와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육아돌보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육아의 기쁨을 아빠들이 함께 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희망하며, 아빠들도 육아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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