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당 대표가 당직자 인사 전권 행사

2016.07.14 20:50:20 4면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전환
全大 후보난립 방지 컷오프 도입
청년 최고위원 1명 별도로 뽑아

전국위서 당헌 개정안 의결

새누리당은 14일 제5차 전국위원회 회의를 열어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전환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된 당헌에 따라 새누리당은 다음 달 9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따로 뽑는다.

당 대표는 기존의 대표최고위원과 달리 당직자 인사에 대해 사실상 전권을 행사한다.

다만, 공천관리위원장의 경우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선출직 최고위원은 4명(여성 포함)이고, 청년최고위원(45세 이하) 1명이 별도로 선출된다.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을 뽑는 전대는 선출자의 대표성을 높이고 후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심사(컷오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전대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단, 투개표 및 선거관리, 클린선거 등 3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박명재 사무총장이 전국위에 보고했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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