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학교 이전 뒷돈 의혹 인천교육청 압수수색

2016.07.24 20:41:44

인천 시내 학교 이전·재배치를 둘러싼 ‘뒷돈 거래’ 의혹과 관련, 검찰이 인천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지난 2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학교 이전 사업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15일 인천시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한 이후 뒷돈 거래에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국장급 간부 A(59)씨를 출국금지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해 “일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상태다.

/인천=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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