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취약층 결핵예방 이동검진 가동

2016.07.25 19:32:49 10면

수택동서 흉부엑스선 검사
조기 발견·적기 치료 만전

 

구리시보건소가 지난 22일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 등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경인지부와 함께 취학계층인 수택동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58명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검사를 실시했다.

향후 보건소는 검사결과 이상자에 대해 추가로 객담 검사 및 1년간 관리를 지속해 결핵발생 예방과 함께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성 질환인 결핵은 무엇보다도 그 예방이 중요하고, 감염자에 대하여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결핵의 증상(2주이상 기침,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는 시민들이 구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에 취약한 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검진을 확대해 결핵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지역보건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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