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잠든 사이 뭉칫돈 절도

2004.02.29 00:00:00

안양경찰서는 29일 모텔에서 함께 자던 후배 주머니를 턴 혐의(절도)로 송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0월24일 오전 7시께 서울시 서대문구 C모텔에서 후배 손모(33)씨가 잠든 사이 10만원권 수표 20매, 1만원권 457매 등 모두 67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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