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신선한 이미지로 탈바꿈

2004.03.01 00:00:00

"관공서에 있는 시간만큼은 공익요원도 공무원입니다. 나 하나의 친절이 전체 공무원과 공익요원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습니다"
안양시 만안구가 구청·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 18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친절한 복무자세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온 호텔신라교육원 신지윤 씨는 민원인들에 대한 친절과 동료간의 배려를 강조하면서 "틈나는 시간을 활용한 자기능력 향상에 노력해 미래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젊은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익요원의 탈선방지와 대민봉사를 위한 친절향상차원에서 자체 마련한 자리로 시와 구는 외래강사를 초빙한 교육을 분기마다 실시할 계획이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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