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디자인이 변하고 있다"

2004.03.02 00:00:00

책 디자인이 변하고 있다. 단순히 커버만 신경 쓰는 단순한 디자인적 요소가 아닌 하나의 '아트'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최근 서양중세 전통 수제 아티스트북의 전통을 잇는 일명 'fine art'가 새로운 장르로 각광받고 있다.
안양 롯데화랑이 '파인 아트' 개념을 도입한 이명숙의 작품을 공개한다. 5일부터 11일까지 북 아티스트인 이 씨의 7번째 개인전을 통해 그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 요소를 더욱 발전시켜 전자책, 비디오와 컴퓨터 등의 매체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개념을 발전적으로 확장시킨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이씨는 우리나라 처음으로 아티스트북(아트북)의 개념을 도입한 이 분야 최고의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또 현재 일부 왜곡된 개념을 바로잡기 위해 그동안 강의를 통해 강조해온 아티스트북 관련 내용을 안내책으로 집필중으로, 곧 출간될 예정이다.
(031)271-2715
정수영기자 js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