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오산지사, 어려운 이웃에 온기배달

2016.10.30 21:20:37 11면

‘온수매트’ 18가구 기부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오산지사가 지난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온수매트’를 기부했다.

기부된 온수매트는 오산시를 통해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중증 장애인 등 18가구(250만원)에 전달됐다.

이경섭 지사장은 “겨울에 난방비가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수매트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름다운 기부에 오산시민들이 행복을 더해주는 나눔이 되고, 삶을 이겨내는 용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해준 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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