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몸만들기 본격 돌입

2004.03.04 00:00:00

앙팡테리블 고종수(26)가 1년간의 방황을 끝내고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일본프로축구(J리그)에 진출했다 중도 하차한뒤 우여곡절끝에 수원 삼성에 복귀한 고종수는 4일 기흥 삼성반도체 운동장에서 실시된 팀훈련에 참가했다.
고종수라는 이름 석자를 만들게 해준 팀이기 때문에 수원에 복귀했다는 고종수는 "많은 말은 필요없고 선수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해 올시즌 K리그에 임하는 마음이 남다름을 내비쳤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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