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미, 설원의 여왕 등극

2004.03.04 00:00:00

크로스 컨트리 복합 50분49초5기록 임아윤.이현수 제치고 4관왕

임윤미(수원여대)가 강원도지사배 제56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4관왕에 올랐다.
5km 클래식과 7.5km 프리에서 우승한 임윤미는 클래식과 프리를 합산한 복합에서 50분49초5를 기록, 임아윤(53분24초7)과 이현수(55분39초.이상 수원여대)를 제치고 우승, 3관왕에 올랐다.
또 임윤미는 4일 강원도립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최종일 15km 계주에서 임아윤, 이현수와 함께 1시간05분51초4로 결승선을 통과, 동신대(1시간14분02초9.김혜경 윤아영 김태영)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금메달 4개를 싹쓸이 했다.
남자 일반부 10km 프리에서 우승한 윤성원(경기도스키협회)도 복합에서 52분48초8을 마크하며 박윤배(54분17초5.평창군청)와 김용(56분07초8.경기도스키협회)을 따돌리고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알파인 스키 여중부 대회전 우승자 김예지(남양주 마석중)는 회전경기 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에 올랐다.
김예지는 보광휘닉스파크에서 계속된 대회 최종일 여중부 회전에서 1,2차 합계 2분00초80을 기록, 정혜미(2분00초92.고성중)와 김서현(2분01초07.대덕중)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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