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보행자 및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운전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시행중인 ‘안매켜소’ 운동에 대해 성우 배한성의 안내멘트, 가수 디홀릭의 ‘안매켜송’ 등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에코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광주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구축,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