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체감안전도 조사 양평署, 경기남부청 1위

2016.12.08 20:52:42 9면

양평경찰서가 2016년 하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경기남부경찰청 산하 30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체감안전도 조사는 경찰청에서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전국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진행, 거주지역의 범죄 및 법질서 예방 등 경찰 노력도 수준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양평서는 치안소식지 발간, 문안순찰, 기초질서캠페인 등 지역실정에 맞는 자체 시책이 높은 점수를 얻어 법질서 준수와 경찰의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회적약자의 안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한적한 공원의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28대 설치, 방범용CCTV 344개소 설치, ‘우리동네 안심귀가 버스’, 위험지역 합동순찰 강화, 교통사고 예방활동 등도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병기 서장은 “체감안전도 1위는 군민과 경찰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2017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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