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광명중, 도협회장기 패권다퉈

2004.03.12 00:00:00

원삼중(용인)과 광명중이 제42회 중등부 도협회장기 축구대회겸 나이키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원삼중은 12일 용인종합구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백암중(용인)과의 준결승전에서 전반 26분 박준태의 선취골과 후반 27분 신인섭의 추가골에 힘입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백암중을 2-1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했다.
또 광명중도 양평중과의 준결승전에서 후반 3분 강호윤이 선취골을 뽑아낸데 이어 후반 10분에도 강호윤이 쐐기골을 터트리는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완파, 13일 오후 1시 원삼중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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