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리면서 연길시 중고주택거래 활황

2017.03.30 19:55:33 8면

21일 오전까지 669채 거래

 

연길시 중고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21일 오후, 연길시가옥거래대청에는 중고주택 소유권명의변경, 중고주택대출 수속을 밟으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있었다. 대청안 긴 벤치에는 부동산 관련 업무 수속을 기다리는 군중들로 자리를 꽉 메우고있었다.

이날 연길시가옥거래중심에 따르면 올해 2월 연길시 중고주택거래량은 454채, 거래면적은 4.02만평방메터, 거래금액은 1.12억원에 달했다. 한편 3월 21일 오전까지 중고주택 거래량은 669채, 거래면적은 5.8만평방메터, 거래금액은 1.52억원에 달한다.

연길시가옥거래중심 최인숙주임은 “1월, 2월에 비해 3월 연길시 중고주택거래량이 현저히 늘어나며 업무량도 증가된 상황입니다. 현재 연길시 중고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 상황인데 이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집 보러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고 중고주택거래가 따라서 늘어나게 된것으로 분석됩니다”고 밝혔다.

/글·사진=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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