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양궁 선수단 인천에서 전지훈련 중

2017.04.09 21:41:18 7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유산인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사업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이 올해 첫 손님을 맞았다.

인천시는 스리랑카 양궁 선수단 7명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초청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의 훈련파트너는 만수북중학교 양궁팀 이경숙 감독이 맡는다. 스리랑카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시의 선진화된 훈련시스템으로 개별 맞춤형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문화체험, 경기력향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리랑카 양궁팀은 인천에서 선수와 코치 생활을 한 이충운(47) 코치가 이끌고 있다.

이 코치는 인천 구월중학교와 선인고등학교에서 양궁선수 생활을 한 후 지도자로 전향, 인천여자중학교와 인천서면초등학교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이후 행정가로 변신해 인천양궁협회 홍보이사로 재직하다가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2년 11월부터 네팔 양궁팀을, 2015년부터 현재카지는 스리랑카 양궁팀을 지도하고 있다.

/류정희기자 rjh@
유정희 기자 tally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