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놀룰루시의회가 자매우호도시로서의 상호친선 국제교류 및 상호우호를 다지기 위해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어니스트 마틴(Earnest.Y.Martin) 의원을 단장으로 한 총 5명의 호놀룰루시의회 대표단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인천에 머무른다.
호놀룰루시의회 대표단은 경제자유구역청내 송도 홍보관 방문을 시작으로 시의회 예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류정희기자 r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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