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복지부 신장이식 의료기관 지정

2004.03.24 00:00:00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장이식 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그동안 각막 이식뿐 아니라 신장 이식까지도 함께 실시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이번 신장이식 의료기관 지정에 대해 병원측은 경기 북부 지역의 양질의 진료 수행에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측은 "병원은 현재 제3의 개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원을 목전에 두고 고객 만족서비스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번 지정은 이 같은 노력을 한 단계 진일보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영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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