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 반드시 징수”… 수원시 ‘통합영치’로 전환

2017.07.17 20:25:39 18면

 

수원시 신설과인 징수과가 17일 기존 부서별로 이뤄졌던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합체납자료를 작성해 ‘통합영치’ 체제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수원시 권선구 체납징수단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영치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김수연 기자 foto.92@
김수연 기자 foto.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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