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종, 롤러 3관왕

2004.03.26 00:00:00

남유종(안양 동안고)이 제23회 전국남녀종별인라인롤러대회 남고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남유종은 26일 전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000m 경기에서 1분46초82로 결승선을 통과, 5,000m와 5,000m 계주 우승에 이어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남고부 최우수선수의 영예도 안았다.
또 한국 여자 국가대표이면서 간판인 궉채이(안양 동안고)도 여고부 5,000m 계주에서 1위를 차지해 전날 포인트종목 5,0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중등부의 이명규(오산 성호중), 고등부의 박나리(광주 정광고), 대학.일반부의 강성구(논산시청), 김혜미(경북도청)도 각각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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