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서 탐험활동 초등생 5명과 목사, 2시간여 조난끝 구조

2017.08.22 19:00:02

양평 용문산으로 탐험활동을 나섰던 목사와 초등학생 등 6명이 조난됐다가 2시간 30여분 만에 구조됐다.

22일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45분쯤 용문산에서 목사 권모(40)씨와 초등학생 5명이 산행 도중 조난됐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구급대원들은 이날 오후 10시 15분쯤 장군봉 정상 부근에서 권씨 등을 발견해 안전하게 하산을 유도했다.

이들은 교회 탐험활동차 용문산에 올랐다가 날이 어두워지면서 길을 잃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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