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초-용인초, 도협회장기축구 패권경쟁

2004.03.30 00:00:00

시흥 신일초와 용인초가 2004 동원컵 1차리그전및 경기도협회장기 쟁탈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신일초는 30일 고양 백양중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성남 한솔초를 2-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신일초는 전반 17분께 페널티에리어 우측에서 김창준이 센터링 해준 볼을 이우빈이 골에리어 정면에서 대각선 슛으로 선취골을 뽑아내 기선을 제압한후 31분에 김창준이 추가골을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한솔초는 조재원이 36분께 골을 터트리며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또 용인초도 안산 광덕초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후 승부차기끝에 7-6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신일초와 용인초의 결승전은 31일 오후 4시 같은장소에서 펼쳐진다.
권길주기자 giljoo2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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