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축구회원 때려 숨지게 해

2004.04.02 00:00:00

안양경찰서는 2일 동료 조기축구회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위모(45), 김모(46)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와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안양시 동안구 모 당구장에서 조기 축구회 운영 문제로 동료 회원 심모(45)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전신을 구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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