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내몽골 지역과 협동발전의 새 모식 형성

2018.01.04 18:55:47 8면

우세 보완, 자원 공유

창업혁신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성내외 창업단지간의 교류합작을 일층 추동하며 우세를 서로 보완하고 협동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형성하기 위해 돈화시 대덕창객단지 및 내몽골자치구의 후룬베얼시 창업단지, 어원커족자치기 민족문화산업단지간의 합작 조인식이 지난 25일 돈화시 대덕창객단지에서 있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조인식은 돈화시대덕창객단지가 나루배(擺渡)혁신공장,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 등 성내 창업단지 및 고등학교와 전략적 합작관계를 맺은 뒤 처음으로 성외 창업단지와 합작관계를 맺은 것으로 된다. 체결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대덕창객단지를 둘러보면서 창객단지의 봉사기능, 양성모식, 대상부화 등 상황에 대해 료해했고 쌍방은 이어서 좌담회를 열고 단지건설, 운영관리, 인재양성 등 문제에 대해서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돈화시혁신창업봉사쎈터 책임자는 “이번 두 지역간의 합작관계 설립은 대덕창객단지의 봉사기능과 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성내외 단지자원과의 상호 공유를 실현하게 되며 두 지역 창업자들에게 보다 넓은 교류 플랫폼과 발전공간을 제공하고 협동발전의 신형 단지발전모식과 윈윈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면서 “돈화시는 이번 기회를 다잡아 ‘진심을 다해 합작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서로 윈윈하는’원칙을 지킴으로써 합작협의가 진정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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