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당 100고객 책임제’ 운영

2004.04.16 00:00:00

양평농업기술센터가 지도공무원이 자기업무와 연계되는 지도분야별 핵심 농업인을 선정해 농작물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 관리하는 ‘1당 100고객 책임제’를 추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도공무원 27인이 분야별 각 100명의 농업인 관리고객을 선정하고 전화와 이메일 시스템을 통해 해당 농업인에게 기술·정보 교류를 제공하는 한편 1개 이상의‘농업인 연구모임’을 조직해 취약한 현장 지도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지난 3월말까지 대상 농업인을 선정하고 경영정보 D/B전산자료을 구축했으며 4월부터 전산자료를 바탕으로 기술과 정보를 집중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상·하반기 활동평가를 통해 기술정보의 교류와 우수농가 사례를 발굴하고 인근농가에 벤치마킹해 현장감 있는 기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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