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하남에서 ‘첫 삽’

2018.10.30 20:14:00 5면

빌리브 하남
최고 층고 5.9m 개방감 극대화
1층 전용주차장 집안에 설치
비즈니스·여가 한 곳에서 누려

서울 강남 30분 거리 ‘교통편리’
스타필드 하남 등 개발호재 풍부

 

 

 

신세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론칭하며 수도권 주택사업에 첫 발을 하남에서 내딛는다.

‘빌리브 하남’은 주거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담은 총 31개 타입의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며 일반 주거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3.2~5.9m 높이의 층고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이를 활용한 듀얼스페이스(다락)를 적용했다.

또 LDK 구조(Living Dining Kitchen)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1층 세대에는 공용주차장이 아닌 세대별 전용주차장이 집 안에 있는 DRIVE IN HOUSE를 적용했다.

여기에 5m 너비 테라스 하우스, 인접 드넓은 시각공원과 이어지는 유러피안 중정, 게스트 하우스&라운지의 고품격 파티오 하우스, 6층 브릿지에서 즐기는 스카이 피트니스, 가스가 없는 집을 실현했다. 최대 2.7m 폭의 주차공간 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여가를 한곳에서 누리는 다양한 공유 공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뿐 아니라, 스카이 가든, 루프탑 가든, 천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가능한 복도 아트리움, 공유주방, 방음실, Media 라운지, 공유오피스, 라이브러리, 게임룸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유 공간 실현 등 다양한 삶을 담는 주거를 실현했으며 그룹 내 리빙브랜드 메종티시아, 까사미아, 자주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실제 상품을 활용한 인테리어의 제안을 통해 소비자가 향유할 수 있는 현실적 기준을 업계 최초로 접목했다.

‘빌리브’의 새 무대인 하남시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가 처음 선보인 신세계가 선택한 지역으로 스타필드 하남 출점 외에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과 미사강변도시, 풍산지구 개발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지역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도 인구가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까지 약 30분 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시각공원, 유니온 파크, 미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빌리브 하남과 더불어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11월부터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 팝업 홍보관을 오픈하고 ‘빌리브는 당신의 삶을 믿습니다 - We Believe’ 캠페인을 통해 ‘빌리브(VILLIV)를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 현재 분양 예정인 ‘빌리브 하남’은 하남시에 공급하는 단지로서, 지하 2층~지상 10층 오피스텔 총 3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하남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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