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서 돈잃자 흉기로 위협 금품 빼앗은 30대 영장

2004.05.07 00:00:00

성남남부경찰서는 6일 도박을 하다 돈을 모두 잃자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권모(31.무직.부천시 원미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이날 새벽 4시께 2개월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나 알게된 성모(35.무직.성남시 중원구)씨 집에서 성씨와 단둘이 도박을 하다 갖고 있던 현금 130만원을 모두 잃자 갑자기 흉기로 성씨를 위협,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권씨는 그동안 성씨와 수차례 도박을 해 1천만원이 넘는 돈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수현 기자 goodma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