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고양시 덕양구 스타필드 고양점 1층 매장 천장 배관에서 물이 쏟아져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스타필드 측은 약 30분 만에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스타필드 관계자는 "동파나 배관 파열은 아니며 천장에 노출된 배관에 고장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