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강화 건설 목표로 변화·도약”

2019.01.07 20:52:00 6면

유천호 강화군수
개발보다는 도시재생에 집중
국제적인 관광도시 기틀 마련

 

 

 

지난해 7월 시작된 민선 7기 강화군은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향후 4년간의 계획을 세우고 초석을 다져왔습니다.

강화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6기 좋은 정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지속 추진할 것이고, 군민의 의사에 반하고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선심성 사업이나 비현실적인 정책들은 과감히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실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개발보다는 지역 특성과 공동체 가치를 살려 활력을 되찾는 도시재생에 집중하겠습니다.

또 군민의 삶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계층별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수·축산업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특히 다양한 관광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관광도시로 강화군은 앞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철저한 문화유산 관리로 특색 있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관광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다.

이밖에도 서울과 인천 도심과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서울~강화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청라~초지대교간 김포해안도로 잔여구간 확포장 공사 ▲마송~강화간 국도48호선 확장공사 ▲선원~길상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취임시 다짐했던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목표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군민들도 군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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