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애용품 전기난로 사용 안 할 땐 꼭 플러그 뽑자

2019.01.13 19:14:10 13면

전열기구 통한 화재 자주 발생

전기매트는 짧은 시간 사용해야
문어발식 플러그 사용 절대 금물

인화성 물질도 곁에 두지 말아야

■ 전기매트 주의

모든 난방기구들은 주의를 해야 하지만 특히 전기매트는 화재를 빈번히 일으키는 큰 원인 중 하나다.

전기매트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열선이 끊어지거나 온도 조절기가 장시간 열을 받게 되면 화재로 일어지는 경우가 있다.

전기매트를 사용할 때에는 철저하게 점검을 하고 사용 후에는 말아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며 취침 시에는 되도록 시간을 짧게 하거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 전열기구 사용시 주의

모든 계절을 통틀어 전열기구를 통한 화재 사건은 자주 발생한다.

난로나 난방기구 등 전열기구를 자주 사용하는 가구가 많지만 사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사고방지를 위해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놓는 것이 좋으며 혹시 다수의 전열기구를 문어발 플러그를 통해 동시적으로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성이 높아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세탁물 건조 시 주의

세탁물을 난로를 통해 직접적으로 건조할 경우 건조는 빠르게 될 수 있지만 건조 후 난로의 열을 장시간 받게 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내 세탁물 건조에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 인화성 물질은 항상 조심

집에 남아있는 아이들이 라이터나 성냥과 같은 인화성 물질에 호기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곳에는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고 난로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방용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단순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조금만 더 안전에 유의한다면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 화재 예방법으로 안전한 겨울 보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자료=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일기 발췌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