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김포∼GTX∼경의중앙선 연결 청신호”

2019.01.13 19:33:00 4면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이 인천 2호선과 김포도시철도(걸포북변역), GTX-A(킨텍스역), 경의중앙선(일산역)간 노선의 연결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한 이후 국토교통부가 홍철호 의원에게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는 이미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인천 2호선과 김포도시철도(걸포북변역)를 연결하는 노선(총 사업비 6천423억원, 연장 7.2㎞)이 포함된 바 있지만, 홍 의원은 해당 노선을 GTX-A와 경의중앙선까지 연결(총 사업비 1조 1천145억원, 연장 12㎞)하도록 하는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반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홍 의원은 같은 내용을 국토부에 공식 요청해 국토부로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경기도 또한 홍철호 의원에게 “해당 내용을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국회 국토위 예결산소위 홍철호 의원은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용 5억원을 올해 정부예산에 편성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홍철호 의원은 “김포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및 김포도시철도간의 연계구축, GTX 연결을 통해 김포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광역철도 요충지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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