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통근버스 치여 숨져

2019.04.16 20:24:46 19면

운전기사 “우회전 중 미처 못봐”

16일 오전 7시30분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49·여)씨가 통근버스에 치여 숨졌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통근버스 기사 B(42)씨가 길을 건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에서 “우회전하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 내려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