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현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2019.04.28 20:36:02 9면

시흥시는 최근 연성동, 신천동, 죽율동에 이어 신현동을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현동 주민들은 앞으로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치매예방교육,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힐링 영화제, 치매가족 나들이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 관내 전 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시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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