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2004.05.26 00:00:00

의정부시는 오는 12월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주·야간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독촉기간이 경과한 체납자동차 1만7천522대(체납액 53억여원) 가운데 1천400대(1억5천900만원)이며 6개반 28명의 단속반원들이 개인정보단말기(PDA)로 조회,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를 위해 매주 화.금요일의 경우 주간영치를 벌이며 첫째.셋째 수요일의 경우는 야간 영치에 나설 예정이다.
시 과년도 시세 체납액은 모두 1천82억3천8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자동차세가 469억2천400만원(43.4%)을 차지하고 있다.
허경태기자 hg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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