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찾아주는 ‘7월 제철 음식’

2019.07.14 19:21:00 13면

 

 

 

‘오이’ 수분 보충·이뇨 효과
장아찌·소박이 등 다양한 맛

냉방병 치료·예방 도움 ‘피망’

‘가지’ 피로회복에 매우 좋아
단, 몸이 찬 사람은 섭취 삼가


여름철에는 기온도 높고 습도가 높아 입맛을 잃기가 쉽다. 이럴 때 음식을 먹으면 입맛도는 7월 제철음식에 대해 알아 보자.

더운 여름철 오이를 먹으면 기력 및 수분 보충이 되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이뇨 효과가 탁월하며, 부종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열에 지친 피부에 오이를 붙이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고, 오이무침, 장아찌, 소박이 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매우 좋으며,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게 되면 맛은 있지만 토마토에 있는 좋은 성분들이 다 죽게 되어 설탕을 뿌리지 않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토마토의 겉껍질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벗겨낸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다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피망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냉방병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수분대사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 물을 많이 먹어 생기는 여름철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며, 옥수수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메이신 성분이 함유되어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해로운 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가지는 수분량이 많고,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다. 피로회복에 매우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세포 형성을 돕고,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단 몸이 찬 사람은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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