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초교 '인성교육의 힘'

2004.05.30 00:00:00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포읍 오포초등학교(교장 김덕년) 선생님과 학부형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포초등학교 강양곤 교사는 지난 17일 성남시 단대오거리 부근에서 현금 222만원이 든 봉투를 주워 파출소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주었고 분실자는 그런 고마움을 알고 그 돈을 선듯 오포초등학교 장학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이 학교 5학년 구애라 양은 편부 슬하에서 소녀 가장으로 가정을 이rM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완전탈모증세에 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학교 어머니회에서 지난해 치료를 받게 했다.
이를 통해 구애라 양은 현재 회복단계에 있는데 어머니회에서는 앞으로 1년 이상의 치료기간에 월 20만원을 매달 지원해 완치될 때까지 치료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