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갈등 옆집 여성 흉기찔러 40대 남, 범행후극단적 선택

2019.07.28 20:41:43 19면

40대 남성이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 35분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A(42)씨가 옆집에 살던 B(31)씨를 흉기로 찔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B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가 범행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곧바로 A씨의 집을 확인했지만,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해 숨져 있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평소 B씨 집에서 소음이 난다는 이유로 B씨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A씨가 사망해 정확한 범행 경위는 알 수 없다”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것”이라고 말했다./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