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주일 총영사 소환 경찰 조사

2019.07.29 21:00:30 19면

일본에 주재하는 총영사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일본 요코하마 주재 총영사 A씨(54)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일본에서 귀국한 A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한차례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여성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수사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A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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