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자활후견기관 개관식 개최

2004.06.02 00:00:00

하남시 자활후견기관이 지난 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 국민기초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의 자립지원 시스템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복지법인 무형복지회(대표 황의경)를 자활후견기관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하남시는 이달부터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인 종합청소사업과 집수리사업에 16명의 자활근로자를 투입해 자활공동체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복지간병, 시설도우미 사업에 20명을 투입해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활자립의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기관운영비 및 위탁사업비 등 3억여원을 후견기관에 지원, 저소득층의 자활을 촉진하고 국·공유재산의 무상임대 및 사업위탁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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