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양평서 자연의 신비 체험을'

2004.06.02 00:00:00

양평지역 숲 탐방·체험행사 줄이어

"청정 양평에서 숲 속을 걸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건강도 챙기세요."
산세가 빼어난 청정 양평지역에서 여러 단체들이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숲 탐방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개별적인 여행에 비해 일정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체계적인 숲 관련 해설을 들을 수 있고 다른 가족들과 어울리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호응을 받고 있다.
◇생명의 숲 국민운동 = 오는 13일(당일·서종면 명달리) 초등학생 숲교실(참가비 2만원·도시락 개별지참)을 열고 놀이를 겸한 숲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02)3673-3236.
◇숲과 문화 연구회 = 하나은행과 공동주최로 오는 8월 7일(1박2일) 단월면 산음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숲 체험’ 행사를 열어 숲 해설가의 강의와 숲속문화제, 가족 작품만들기, 가족놀이 등을 진행한다.
선착순 8팀(1팀당 6~8명)을 모집하며 1팀은 1~2가족으로 구성되고 참가비는 팀당 6만원이다. 9·10·11월에도 휴양림 등으로 숲 체험을 떠난다. (02)745-4811.
◇숲 해설가협회 = 오는 4일(2박3일), 7·8·9월 초등학생 숲학교를 운영한다. 각 회 40명으로 참가비는 1인 12만8천원이다.
이와 별도로 7·8·9월에 산음자연휴양림 수련관에서 장애인 숲학교(1인 6만원)와 소년소녀가장 숲학교(무료)를 각각 2박3일씩 진행한다. (02)747-6518.
◇숲 연구소 = 매월 1~2회씩 후원회원과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양서면 청계산·단월면 산음휴양림·북한산 등에서 숲 생태탐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02)742-4526.
생태산촌 만들기 모임은 오는 19·26일, 7월 17~18일, 7월24~25일 양평 청운면 신론리와 서종면 명달리로 각각 산촌체험 여행을 떠나 숲체험을 비롯해 전통음식·농기구·염색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당일 2만9천원, 1박2일 4만8천원으로 개별 참가다. (02)747-6009.
정영인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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