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동주택 청소업무 민간위탁

2004.06.03 00:00:00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공동주택(아파트) 청소업무를 시 직영체제에서 민간위탁업체 대행체제로 전환해 질높은 청소행정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 대도시와 인접해 인구가 급증하고 공동주택(아파트)이 산재한 광주는 그동안 청소업무가 폭주하였으나 청소인력이 98년 이후 동결돼 부족한 청소인력 보강과 질높은 행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코자 공동주택(아파트) 청소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 처리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민간위탁업체 대행체제로 전환 운영되는 지역은 오포읍, 초월면, 실촌면,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일대 공동주택(아파트)으로 향후 입주자 7만여명은 한차원 높아진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기존 환경미화원의 인력 재배치와 청소차량 조정을 통해 시외곽지역과 가로변 환경에도 힘을 쏟기로 했으며 각종 민원에 대비해 관리감독을 강화해 서비스 질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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