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 핸드볼 우승 쾌거

2004.06.08 00:00:00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 시책이 서서히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8일 시 및 핸드볼협회(회장 전용운)에 따르면 지난 5, 6일쳐 한국체대에서 개최한 제10회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에 참가한 하남시 OB팀(대표 김재석)은 전 상무팀 소속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조대부고 OB팀과의 결승전에서 18:13으로 우승을 차지해 2000년 창단 이후 4년만에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 만난 조대부고OB팀은 예선전에서 하남시OB팀에 21:17 패배를 안겨준 팀으로 이번 우승을 통해 하남시는 핸드볼에 있어 전국 최강이라는 자존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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